6월 16일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3/06/16 12:16

▶ 카카오뱅크, 동남아 진출한다…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맞손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가 태국 금융지주사 에스시비엑스(SCBX)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SCBX와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사진 왼쪽부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방콕 SCBX 본사에서 열린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혐약'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3.6.16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CBX는 태국 3대 은행 중 하나인 시암상업은행(SCB)의 지주사로 신용카드·보험판매사인 카드엑스(Card X), 증권사인 이노베스트엑스(Innovest X)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국 내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태국 가상은행은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과 같이 '지점 없는 은행'을 의미한다.

  카카오뱅크는 추후 설립되는 가상은행 컨소시엄의 지분을 20% 이상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해 1월 신규 디지털뱅크 라이선스를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SCBX와 태국 현지 금융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는 "카카오뱅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태국의 금융소비자에게 편리하고 기술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SCB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 'SCB EASY NET'  7월14일부터 중단되고,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CB EASY App으로 전환

(사진출처 : scbeasy)

  Siam Commercial Bank (SCB)는 회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7월 14일 21.00시부터 인터넷뱅킹 'SCB EASY NET'라는 서비스 중단을 알렸으며 인터넷뱅킹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CB EASY App으로 전환할 것을 고객들에게 요청했다.

  SCB EASY NET 시스템은 고객에게 더 적합한 서비스와 보안 시스템 개발이 불가능한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어서 인터넷상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해야 하고 SCB EASY NET 서비스가 중단되면 고객은 다른 채널인 SCB EASY 앱, 은행 지점 그리고 ATM을 통해 Siam Commercial Bank의 거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15일부터 시행 예정인 사전송금과 사전요금납부(Schedule Transfer & Bill Payment)를 15일 이전에 미리 신청한 경우의 해당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은행은 고객에게 SCB EASY 앱을 통해 새로운 거래를 다시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단, 이전에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SCB EASY NET을 통해 서비스(Direct Debit)를 결제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유효하다.

<출처 : KTCC>


▶ 태국-캄보디아, 관광 무역 지원을 위한 결제 시스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Inn News)

  Trisuree Trisaranakul 정부 부대변인은 국제 결제 시스템이 국경 무역과 관광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재무부, 중앙은행과 같은 금융 기관이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들과 협력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 중앙은행과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2단계 QR Code를 통해 태국-캄보디아 결제 협력을 확대했으며 이는 태국 관광객들이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ross-border QR code로 캄보디아 상점에서 물품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나라 사이의 지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태국과 캄보디아의 현지 통화 사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Trisuree 부대변인은 이 협력에 따라 캄보디아로 여행하는 태국인들이 ACLEDA 은행의 KH QR(캄보디아 QR)이 있는 캄보디아 상점에서 Krungthai 은행, Krungsri 은행, SCB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태국을 여행하는 캄보디아인의 경우에는 Krungthai 은행, Bangkok 은행, Krungsri 은행, Kasikorn 은행, SCB은행의 Thai QR이 있는 태국 상점에서 ACLEDA 은행, Sathapana 은행, Hattha 은행, FTB 은행, Cambodia Post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양국의 지출 한도는 거래당 100,000바트 이하이며 하루에 500,000바트 이하이다.

  현재 캄보디아 외에도 태국 중앙은행은 QR 코드 결제를 개발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많은 아세안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아세안 현지 통화 사용을 촉진하고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국가에서 태국 은행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출하려는 태국인은 https://bit.ly/BOT-Cross-Border-Payment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innnews.co.th/news/politics/news_567228/

<출처 : KTCC>


▶ 'F-35 도입 불발' 태국,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추가 구매

현재 11대 운용 중…스웨덴서 3대 더 도입·레이더 업데이트

그리펜 전투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 구매가 무산된 태국이 스웨덴산 JAS 39 그리펜 전투기를 추가로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방콕포스트는 미국으로부터 F-35 판매 불가 입장을 전달받은 태국 공군이 스웨덴에서 그리펜 전투기 3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웨덴은 태국 공군의 레이더 시스템 업데이트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태국 공군은 미국산 F-16 외에 스웨덴 사브가 생산한 그리펜 전투기 12대를 보유했으나 1대는 추락했다. 그리펜 전투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억 밧(약 735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1년 말 태국은 노후한 F-16 전투기를 교체하기 위해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를 최대 8대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결정을 미뤄오던 미국 측은 최근 판매 거절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F-35를 새로 구매하는 국가에 인도하기까지 최소 10년이 걸리고 구매 전에 충족해야 할 여러 조건이 있다"며 F-35 대신 F-16이나 F-15 최신 개량형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다만 태국 공군이 약 30년간 사용한 F-16을 대체할 기종으로 그리펜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공군 소식통은 "F-16을 대체할 전투기를 연구하고 결정할 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며 "이 문제는 10월 임명될 새 공군참모총장이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3년 무비자 한국 방문을 위한 K-ETA(전자여행허가제) 등록 방법

(사진출처 : Thansettakij)

  무비자로 한국에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K-ETA 시스템 등록 절차는 www.k-eta.g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태국은 한국 정부가 무사증 입국을 허용한 112개 국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국 입국을 위해 출발 72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K-ETA를 등록해야 한다. K-ETA는 등록절차가 어렵지 않고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정보만 모두 정확하게 넣고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우리를 편하게 하고 비자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한국 법무부는 한국에 입국하여 불법 취업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또는 꼬마유령)들을 선별하기 위해 K-ETA 제도를 고안했다. 요즘 뉴스를 보면 태국인을 포함해 한국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2022년 10월 1일부터 한국 입국자들은 격리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 도착해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할 필요가 없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K-ETA를 등록하는 데는 10분 정도 소요되며, 일반적으로 결과를 받는 데에는 약 72시간이 소요된다. (경우에 따라 그 이상 소요되기도 함)

  K-ETA와 관련한 문답은 K-ETA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วิธีลงทะเบียนระบบ K-ETA ไป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โดยไม่ต้องขอวีซ่า ปี 2566/Thansettakij, 6.1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lifestyle/travel-shopping/56821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얀마 우군' 태국, 아세안서 배제된 군정 재참여 모색

비공식 회의에 미얀마 초청…아세안 내부 의견 엇갈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왼쪽)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정 지도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미얀마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태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사실상 배제된 미얀마 군정을 다시 참여시키기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로이터통신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도자 수준에서 미얀마가 아세안에 완전히 다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비공식 장관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각국 외교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달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라며 "당시 이에 분명히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다면 그 후에는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콕에서 18~19일께 열릴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미얀마 군정 외교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아세안 회원국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참석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는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두자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대 세력에 대한 유혈 진압을 계속해왔다.

  아세안은 2021년 4월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이 참석한 특별정상회의에서 미얀마 내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다. 그러나 군정이 합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아세안은 미얀마의 참여를 배제해왔다.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얻지 못한 가운데 아세안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등은 강경한 대응을 주장했다. 반면에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내세우며 침묵하는 입장이었다.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태국은 특히 미얀마 군정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태국은 지난해 12월에도 미얀마 군정 측을 초청한 가운데 미얀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 민관이 참석하는 '1.5 트랙' 회의가 방콕에서 열렸다.

  미얀마 군정과 아세안을 다시 연결하려는 태국의 시도에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미얀마 군정 지도자나 외교장관 등과 다시 관계를 맺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지난 2년여간 그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신호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 부국장은 "태국은 지역의 다른 국가들이 피하는 미얀마 군정 측을 회의에 초대하는 오만함을 보였다"며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노력이 매번 방해받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 한국의 ‘꼬마유령’ 불법노동자들: 인권과 정부

(사진출처 : Khomchadleuk)

  필자(까씻 피롬 전 태국 외교부장관)는 ‘꼬마유령’이라는 단어가 한국의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을 지칭한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됐다. ‘피너이(꼬마유령)’이라는 태국 단어의 발음이 필리핀인을 부르는 ‘피노이’와도 비슷하다. 

  한국에 있는 태국인 노동자는 약 15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합법노동자는 1만 명 미만(한국 당국과 태국 노동부가 협력해 선발)으로 주로 조선업 또는 기타 중공업 부문에서 필요한 용접공, 기계공 등의 숙련공으로 일하고 있다. 나머지는 밀입국 또는 불법노동자들이다. 수많은 이들이 단체관광 또는 개인관광으로 위장해 한국에 입국한 뒤 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런 꼬마유령들은 대부분 한국의 중소업체에 취업하며 일부는 농장이나 과수원에서 인력을 제공한다. 한국 당국은 중소업체와 농장, 과수원이 불법노동자를 고용함으로써 더 값싼 노동력의 이득을 보고 있고, 또한 복지와 의료를 돌봐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들을 진지하게 단속하지 않는다. 한국정부는 한쪽 눈을 가리는 척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도주의와 인권존중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동시에 태국 당국도 이런 꼬마유령 노동자들의 송출 등에 관한 움직임을 방치했으며 이러한 ‘인신매매’ 활동을 뿌리 뽑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다. 한국정부와 계약을 맺고 이들의 관리시스템에 대해 협상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복지와 의료를 포함해 기본적인 인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은 방치된 성격을 띠고 있다. 태국과 한국 모두 감독하고 보호할 당국이 없다.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 때에만 때때로 뉴스가 될 것이다. 결국 마지막에는 경우에 따라 주한 태국대사관이 수시로 개입해 해외 거주 태국인들을 돌볼 의무에 따라 이들을 책임져야 한다. 

  태국인 불법노동자가 숨져 방치된 소식이 평범한 뉴스처럼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퍼지고 있다. 그들은 보통 생활환경이 열악한 숙소에서 사망하고, 병원에 가면 높은 치료비에 직면할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노동이 한국사회에도 이득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는 그들이 번 돈이 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져 어느 정도 태국의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정부의 사회보장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 태국과 이스라엘은 태국인 농업부문 노동자의 채용, 인도, 감독에 관한 정부차원의 협정을 맺었다. 이것은 태국 정부의 모델이 될 수 있다. 태국인 불법노동자들의 삶의 안정을 강화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존중을 위해 한국의 경우도 이것을 가져와 시행을 고려하기 바란다.

(แรงงาน ‘ผีน้อย’ ที่เกาหลี : สิทธิมนุษยชน และภาครัฐ/Naewna, 6.15, 2면, 칼럼, 까씻 피롬(전 태국 외교부장관), 태국발, 전문번역)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설문조사(NIDA Poll)에서 찻찯 방콕 시장 긍정평가 75% 넘어

 

(사진출처 : NIDA Poll)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기관 '니다폴(Nida Poll)'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18세 이상 투표권을 가진 방콕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찻찯 방콕 시장의 취임 1년에 대한 평가에서  '매우 만족' 27.8%, '약간 만족' 47.5%로 긍정적인 평가가 75%를 넘었다.

  여론조사에서는 75%가 넘는 긍정평가를 받았지만 찻찯 방콕 시장 본인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5점이라고 평가하고, 부패문제 해결, 홍수대책 배수터널 건설, 쓰레기소각장 건설 등 인프라 개발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찻찯 방콕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아래와 같다.

1. 녹지, 공공 공원 추가
2. 청결, 쓰레기, 먼지, 폐수 문제 해결
3. 방콕 시내 관광 진흥
4. 방콕 대리점의 서비스 개선
5. 행상 노점, 주차 차량 또는 인도에 상점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인도를 개선하고 정리
6. 범죄 예방, 생명과 재산의 안전 보호
7. 스포츠 지원
8. 경관, 도로, 골목 개선
9. 홍수 문제 해결
10. 방콕시 부처의 부패 문제 해결
11. 집회 조직하기
12. 기차, 배 등 대중교통의 발달
13. 교육 개발 아동·청소년 문제 해결
14. 건강/공중 보건 문제에 대한 해결책
15. 노숙자/부랑자 구걸 조직화
16. 교통 문제 및 교통 체증 해결
17. 생활비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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